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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평택공장

    • 삼성 평택공장 '프라이빗 초대장' 보니…드레스코드는 '타이정장' [정지은의 산업노트]

      “드레스 코드는 타이 정장. 안내 메일을 받으신 분만 입장 가능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삼성전자가 20일 한·미 정상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방문하는 행사와 관련해 마련한 ‘프라이빗 초대장’의 일부다. 삼성전자는 ...

      2022.05.20 14:34

      삼성 평택공장 '프라이빗 초대장' 보니…드레스코드는 '타이정장' [정지은의 산업노트]
    • 삼성전자, 평택공장 가스공급 차질로 일시중단 후 복구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에서 지난 27일 한때 가스 공급 차질이 발생해 설비 점검차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됐던 것으로 28일 알려졌다.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평택 2라인(P2)에서 전날 오후 늦게 질소 가스 압력과 관련해 일부 문제가 감지돼 공장 엔지니어들이 선제적으...

      2021.07.28 10:08

      삼성전자, 평택공장 가스공급 차질로 일시중단 후 복구
    • 멈추지 않는 삼성의 '반도체 초격차'…세계최초 EUV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평택 2공장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발표했다. 2018년 총 30조원을 투자해 착공한 생산시설이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업계 최초로 극자외선(EUV) 공정을 적용한 3세대 10나노급(1z) LPDDR5 모바일 D램 생산을 시...

      2020.08.30 11:08

      멈추지 않는 삼성의 '반도체 초격차'…세계최초 EUV D램 양산
    • 40분 정전에 500억원 손실… 삼성 평택공장에 무슨 일이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공장의 정전 사고로 500억원 안팎의 매출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낸드플래시 월 공급량의 4%에 해당하는 물량이 일시에 사라지면서 낸드 현물시장 가격에도 적잖은 영향이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이번 사고는 안정적 전력관리를 최우선으로 삼는...

      2018.03.15 17:25

      40분 정전에 500억원 손실… 삼성 평택공장에 무슨 일이
    • 16조 투자한 평택공장, 준공식 없이 돌리는 삼성

      삼성전자가 16조원을 들여 건설한 평택 반도체공장(18라인)이 이달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부지 면적이 289만㎡(축구장 400개 크기)에 이르고 종업원 수천 명을 포함해 직·간접 고용효과가 15만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공장이다. 삼성전자는 15일 ...

      2017.06.15 19:43

      16조 투자한 평택공장, 준공식 없이 돌리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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